국내 1위 신용카드 조회(VAN)서비스 업체인 한국정보통신(대표 류예동 http://www.kicc.co.kr)은 23일 미국 앤더슨컨설팅과 신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한국정보통신은 전국 63만 가맹점을 사업기반으로 삼아 신규사업 진출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또 앤더슨컨설팅은 이를 계기로 자사 금융그룹이 추진중인 국내 기업과의 제휴전략을 보다 확대 강화하기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