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및 주변기기 유통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SK글로벌(대표 김승정 http://www.skglobal.com)은 최근 공간활용성을 높인 LCD모니터(제품명 스카이캔 1510)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내놓은 이 제품은 15.1인치 XGA(1024×768)급 해상도를 지원하며 빛반사가 적고 화면왜곡이 거의 없도록 제작돼 눈의 피로가 적다.
또 전자총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섀도마스크 방식에 비해 모니터의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화면이 표시되는 LCD 부분이 받침대에 고정되어 있지 않아 상하의 움직임이 자유롭게 되어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SK글로벌은 이 제품을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는 증권사·금융사·병원 등의 기관에서부터 고급 사양의 시스템을 원하는 일반 소비자까지 폭넓은 수요층으로 잡고, 소비자가격 99만원에 판매키로 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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