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최근 대우자동차 부도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자동차부품 업계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2일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3일부터 26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한국 국제자동차부품 및 액세서리전(KAPAS2000)과 연계해 추진되며 전시회 참관 및 수출상담 주선을 통해 자동차 부품업체의 경영난 타개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한 바이어들은 해외무역관에서 일정규모 이상의 수입실적을 가진 구매력 위주로 선별됐으며 단순 수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글로벌소싱 기지로 인식하고 구매를 희망하는 현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공급업체 관계자도 다수 참여하고 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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