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 「쫑&짱 페스티벌」 전개

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20일부터 한달동안 자사의 초고속인터넷서비스에 신규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과 경품을 제공하는 「쫑&짱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나로통신의 이같은 가입자 모집 이벤트는 대입 수능 및 고입시험과 기말고사를 끝낸 청소년층을 신규가입자로 끌어들이기 위한 것으로 당분간 한국통신·두루넷 등 관련업체간 가입자 모집 이벤트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하나로통신은 우선 쫑&짱 페스티벌 행사기간에 신규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삼성화재의 1000만원 대중교통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해주고 다이어리, 패션배낭, 패션시계, 한빛소프트의 디아블로Ⅱ 게임CD, 의류할인권,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2장, KFC 식사권 등 7가지 유명브랜드 중 고객이 원하는 상품 한 가지를 제공한다.

하나로통신은 또 추첨을 통해 신규 가입고객 50명에게 50만원의 장학금과 100명에게 삼성전자 스캐너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하나로통신의 멀티미디어 종합포털사이트인 하나넷(http://www.hananet.net)」도 같은 기간 「패밀리 페스티벌」을 열고, 하나넷의 가족회원 가입자와 신규가입자 중 1500명을 추첨해 외식상품권과 문화상품권을 각각 제공하기로 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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