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국·일본·중국 등 각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세계적 규모의 「디지털 콘퍼런스」가 LG전자 주최로 17일 개최된다.
COEX 3층에서 오전 9시부터 열리는 이번 디지털 콘퍼런스에서는 디지털전도사로 알려진 구자홍 LG전자 부회장이 개막연설을, MIT미디어랩 설립자이자 디지털 문화전도사로 세계적 명성을 지닌 윌리엄 미첼이 기조연설을 한다.
또 미래 경제학자인 사스키아 사센을 비롯, 국내 감성공학의 권위자인 LG전자 이구형 박사, 디지털디자인 분야의 권위자인 에런 베츠키, 일본 도호쿠대학 디자인 학부장인 하세가와 등 세계적 석학들이 참석해 미래 디지털사회를 조망하는 강연을 펼친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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