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미국 정부가 주는 올해의 최고 기술업체에 선정됐다.
인터넷뉴스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IBM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미국 최고의 상인 「내셔널 메달 오브 테크놀로지(National Medal of Technology)」의 올해 업체로 뽑혔다.
클린턴 대통령은 IBM의 선정과 관련, 『IBM이 지난 40년간 하드디스크드라이브와 정보저장 제품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여 왔다』며 이유를 밝혔다.
IBM은 지난 56년 하드디스크드라이브를 처음 개발했는데 당시와 비교하면 오늘날 이의 용량이 1000만배나 커졌다. 80년 미국 의회가 처음 만든 이 상은 그간 존슨&존슨, 프록터&갬블, 미네소타마이닝, 코닝&듀폰, 바이오겐 등의 기업체가 받았으며 개인으로는 컴퓨터 마우스를 개발한 듀글라스 C 잉겔바르트 등이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내달 1일 워싱턴에서 열린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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