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원장 최덕인)과 공군사관학교(교장 주창성 중장)는 양교간 학생교류 및 공동연구, 학술회의 공동개최 등을 골자로 하는 학술교류협정을 맺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카이스트와 공사는 15일 오전 카이스트에서 최 원장과 주 교장 등 양측 학교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정체결식을 갖기로 했으며 협력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공동실무위원회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협정은 공군사관학교와 카이스트가 각각 추진중인 「세계 일류 사관학교로의 발전」 및 「세계 초일류 연구중심 대학」 육성방침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양 기관은 이 협력협정이 국방연구 및 학술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지난 9월 충북대와의 협정을 시작으로 충남대·공주대·교원대 등 충청권 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바 있으며 내년에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서울지역 대학과도 협정을 체결할 방침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4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5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6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7
해약환급금준비금 손질…보험사는 '동상이몽'
-
8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9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