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웨어하우징(DW) 전문업체인 세이전트코리아(대표 박희선 http://www.sagent.co.kr)가 한국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 6월 한국에 진출한 세이전트코리아는 LG화재의 DW 프로젝트를 수주한 이후 조흥은행의 여신정보시스템(CMS) 데이터마트 프로젝트와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의 데이터마트 프로젝트를 수주, 다차원분석(OLAP)툴을 공급하는 등 영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금융권과 유통업체에서 제안요청이 잇따르고 있어 연말까지 5∼10여개 고객을 추가로 확보해 20억원 매출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세이전트의 DW 솔루션은 데이터추출(ETL)과 OLAP부분이 단일한 플랫폼으로 통합돼 있는 것이 특징이며 전세계적으로 1300여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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