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인터넷 관련 전문가들이 국제 인터넷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 인터넷 주소관리기구 회의(ICANN)」가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는 정보통신부 공무원을 비롯해 한국인터넷정보센터·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해 ICANN 인터넷 주소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다.
회의에서는 신규 일반 최상위 도메인 생성안과 등록기구 결정, 국가 최상위 도메인 위임 및 관리원칙, 지역적 차원의 도메인 분쟁 해결정책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이 기구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길남 교수가 활동중이며 지난 10월 경상현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이사로 선임돼 본격적인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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