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모드」 등 일본의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가입자가 2000만명을 돌파했다.
「일본경제신문」는 10월말 현재 일본의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가입자가 전달에 비해 10.8% 늘어난 2179만9800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이제 일본에서는 휴대폰 가입자 3명 중 1명, 전체 인구로는 6명 중 1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도코모의 i모드는 전년동월비 11% 증가했고, 경쟁 서비스인 J폰그룹의 「J스카이」는 12.8% 증가해 신장률에서 i모드를 웃도는 호조를 보였다.
일본에서 지난 10월 휴대폰과 PHS를 합친 이동통신 가입자는 0.9% 증가한 6218만4600명으로 나타났다. 휴대폰은 58만명이 늘어난 반면 PHS는 6300명이 줄어 8개월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