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중계기 제조업체인 한원텔레콤(대표 장형식 http://www.korfirstel.com)은 SK텔레콤 및 신세기통신 주파수 대역의 코드분할다중분할접속(CDMA) 신호 제너레이터(모델명 SKT-CSG1)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장비는 이동통신 관련장비 및 중계기 등의 성능시험 장비로 0∼20FA(Frequency Allocation) 범위의 각 FA별 제어가 가능하다.
기존에는 중계기 성능시험에 고가장비인 CDMA 신호 제너레이터를 여러대 이용해야 했으나 이 장비를 이용할 경우 1대만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성능시험이 가능해 높은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
「SKT-CSG1」은 전면 패널부에 설치돼 있는 LCD와 버튼을 이용해 출력 및 FA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으며 PC의 직렬포트에 연결,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내부상태를 모니터링하거나 제어할 수 있다. 또 출력은 0∼-50㏈ 범위에서 0.5㏈ 단계별로 조정이 가능하다.
이 회사는 이 장비 외에도 연내에 PCS 대역의 신호 제너레이터를 추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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