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여성 원자력전문인 모임(WIN-Korea)이 결성돼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창립행사를 갖고 본격 출범한다.
여성과 차세대층을 대상으로 원자력 에너지와 방사선 이용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기 위해 결성된 여성 원자력전문인 모임은 초대회장으로 원자력병원 홍성운 부원장<사진>이 내정됐으며 명예회장에는 원자력을 이해하는 여성모임의 신영순 총재가 추대됐다.
여성 원자력전문인 모임에는 국내 각 원자력전문기관에서 근무중인 여성 원자력전문가 80명이 가입했으며 세계 여성 원자력전문인 단체인 WIN-Global의 한국지부로 활동하게 된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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