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는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노벨상 수상일인 12월 9일 기념우표와 소형시트 각 1종, 우표첩을 발행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기념우표 전면에는 김 대통령이 어린이들과 함께 순수하고 맑게 웃는 장면을 형상화해 평화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발행물량은 기념우표 400만장과 소형시트 50만장으로 액면가 170원에 발행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함께 발행되는 기념우표첩은 오는 12월 27일부터 4만부가 발행되며 판매가격은 7000원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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