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CSN(대표 김홍식)은 사이버 물류사업의 호조로 자사 물류 사이트 로지스클럽(http://www.logisclub.com)을 통한 매출이 연말까지 약 800억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6일 밝혔다.
이같은 물류사업의 호조는 지난 5월 세계적인 물류 솔루션 공급업체 데카르트(대표 아이버스 로드)가 추진하는 「글로벌 물류 플랫폼 사업」에 파트너로 참여한 것과 지난해 6월 군산 항만 면허를 취득한 것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솔CSN은 군산항 전용부두 확보와 장비 및 운영을 첨단화해 수출 물류체계를 확립하고 물류비 절감을 통해 물류전문 회사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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