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품권이 온라인상의 새로운 선물용품으로 각광받으면서 전자상품권을 취급하는 인터넷 쇼핑몰이 급증하고 있다.
이는 백화점상품권과 구두상품권 등 오프라인 상품권 시장이 급팽창하면서 전자상품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전자상품권 발행업체들이 상품권 유통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 구입과 타인에게 선물하기가 더욱 편해졌기 때문이다.
또 익명성이 보장되고 원단위까지 소액결제는 물론, 현금이나 카드에 비해 마일리지 서비스가 커 경제적이라는 점도 전자상품권 취급 쇼핑몰이 늘어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아이캐시(http://www.icash.co.kr)가 발행하는 디지털·실물 전자상품권은 현재 롯데닷컴 등 80여개 쇼핑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이달부터 한솔CS클럽 등 대형 종합 쇼핑몰 업체도 취급할 예정이어서 올해 말까지 130여개 쇼핑몰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인터뱅크의 앤젤플러스(http://www.angelplus.com) 상품권의 경우 30여개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20여개 오프라인 가맹점에까지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바이엔조이(http://www.buynjoy.com)는 조만간 30만원권과 50만원권의 고액권을 발매해 상류층 로열고객에 대한 선물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전자상품권은 온라인상에서 구입해 e메일을 통해 타인에게 전달이 가능한 디지털 상품권과 온오프라인에서 구입해 우편으로 배달이 가능한 플라스틱 카드 형태의 실물 전자상품권이 유통되고 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2000만원대 BYD 전기차 국내 상륙 임박
-
2
테슬라, '모델3' 가격 인하…3000만원대
-
3
반도체 유리기판, 중국도 참전
-
4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패자부활전' 놓고 KT·모티프·코난 등 고심
-
5
이란 시위·파월 수사에…비트코인 '디지털 피난처' 부각
-
6
수술 부위에 빛 쏘여 5초 만에 봉합
-
7
민투형 SW, 5년째 사업 난항… 신청 자체가 적어 참여 유도 '동력 확보' 시급
-
8
SKT 자급제 요금 '에어', 100일만에 회원 10만명 돌파
-
9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
10
배터리 광물 價 고공행진…리튬·코발트·니켈 동시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