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솔루션 업체인 소프트포럼(대표 안창준 http://www.softforum.com)은 5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무선인터넷 접속프로그램인 모바일익스플로러(ME)에 탑재된 자사의 무선인터넷 보안 솔루션이 금융감독원의 보안성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부터는 소프트포럼의 무선인터넷 솔루션을 포팅한 MS ME를 탑재한 한국통신프리텔(016 )단말기로 조흥은행, 농협 등과 연동된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ME 및 소프트포럼의 보안솔루션 탑재를 추진중인 한국통신엠닷컴(018) 고객도 조만간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번에 금감원의 보안성 심의를 통과한 소프트포럼의 무선 보안 솔루션은 40비트 및 128비트 암호화 알고리듬과 국내 암호화 표준인 SEED 알고리듬이 포함돼 있으며 은행 및 주식 관련 업무 등 기존 인터넷상의 모든 서비스를 별도의 보안 서비스 없이 제공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무선단말기로 인터넷에 접속해 서비스를 받을 경우 사용자인증, 송수신 데이터 변조금지, 리플레이 공격방지 등 다양한 보안 서비스가 가능하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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