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전문방송인 e채널(대표 이호진)은 그동안 정보의 소외계층이었던 주부나 어린이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등 프로그램을 보다 다양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따라 e채널은 최신 게임 및 게임 방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최신 하이테크 기술 및 기기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독특하고 실용적인 사이트를 소개하는 인터넷 가이드 프로그램 등을 편성해 그동안 전문정보에 목말라 있던 일반 시청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킬 계획이다.
또 관련업계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관심사항을 효과적으로 구성해 종합 정보 가이드로서의 면모도 갖춰 나갈 예정이다.
한편 e채널은 주요 광고시장인 정보통신업계를 대상으로 한 광고마케팅과 인터넷사업을 기반으로 3년 이내에 수익구조를 갖추고 케이블TV뿐만 아니라 위성방송, 인터넷방송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합해 방송하는 통합미디어방송국(Integrated Multimedia Broadcasting)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장기전략을 세웠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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