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SAN 방식의 스토리지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SAN 솔루션 분야 파이낸싱 사업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IBM은 이달부터 실시할 스토리지 파이낸싱 사업은 IBM SAN 솔루션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낮은 이자율로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일반기업과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한국IBM의 최동천 실장은 『최근 들어 ISP·통신·보험·증권 등 금융권과 공공기관,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SAN 환경의 스토리지 시스템 구축이 활기를 띠고 있다』며 『이번 금융 프로그램 도입으로 고객들은 SAN 솔루션 구입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한국IBM의 SAN 솔루션 금융프로그램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IBM의 SAN 솔루션인 스토리지 하드웨어, SAN 패브릭, 티볼리 스토리지매니저, IGS 서비스 중 적어도 한 제품씩 세가지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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