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중앙소프트웨어(대표 최경주)는 도미니카의 엔지니어링 전문업체인 후트라2000(대표 호세 안토니오)에 170만달러 어치의 샌드위치 패널 자동생산시스템을 공급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샌드위치 패널을 연간 100만개 자동생산할 수 있는 장비로 주로 조립식 건물이나 냉동고, 창고 등에 사용되는 지붕재와 벽체를 생산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이 회사 최경주 사장은 『중남미 시장의 경우 자동화 수준이 극히 미약하지만 최근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계약 물량이 늘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현지법인 설립에 맞춰 중남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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