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와 인도가 IT분야 제휴를 강화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양국은 IT 관련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싱가포르 정보통신개발청(IDA)과 인도 정보기술부 주도로 IT 협력단체를 세운다.
신설되는 단체는 IT 기술교류와 인력교환 등 양국간의 종합적인 IT 협력방안을 마련, 실행하게 된다.
양국은 지난 3월 정부간 IT 정보교환 및 사업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데 기본 합의한 바 있다.
한편 싱가포르는 이달 5일까지 인도의 뱅가롤에서 개최되는 「IT컴 2000 인 인디아」에 국내기업 15사를 참가시킨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IT분야에서 경쟁력이 있는 인도 민간기업과의 관계 강화를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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