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정보통신 기반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 방향을 토론하는 「KIF2000 콘퍼런스 및 전시회」가 오는 8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정보통신기술의 급속한 발전추세에 따라 새로운 정보통신 기반기술 개발, 보급, 표준화를 추진하는 정보통신기반구조포럼(KIF:Korea Info-communications infrastructure Forum, 총의장 한국통신 서용희 네트워크본부장)이 주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통신망 서비스 전반에 관한 전략과 발전계획, 개방형 네트워크 기술 동향, 초고속 정보망과 영상서비스 기술 방향, 홈네트워킹, 음성데이터통합(VoIP) 등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주제들이 논의된다. 또 삼성전자, LG전자, 한화/정보통신, 다산인터네트, 퓨쳐시스템 등 13개 장비 제조사들이 부스를 마련, 자사 장비를 전시할 계획이다.
정보통신기반구조포럼측은 『이번 행사가 기술 사용자 및 설계자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정보통신기술·서비스 개발과 보급 및 표준화 등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아시아지역 정보통신사업자와 정부관계자들의 모임인 아시아정보통신회의(AIC)와 병행 개최돼 국내 통신산업 현황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 (031)727-2200, (042)860-5787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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