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솔루션 전문 공급업체인 바이텍씨스템(대표 이백용)이 전 한국IBM의 마케팅총괄본부장 겸 수석전무인 김형회씨(56)를 회장으로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백용 바이텍씨스템 사장은 『지난 30년 동안 한국IBM에서 근무한 김형회 전무를 회장으로 영입한 것을 계기로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e비즈니스와 모바일 인터넷 분야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바이텍씨스템의 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김형회씨는 69년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IBM 영업부에 입사한 이래 재무기획본부 전무, 특수사업총괄본부 수석전무, 마케팅총괄본부 수석전무를 역임하는 등 지난 30년 동안 한국IBM에만 근무해 한국IBM의 산증인으로 통하고 있다.<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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