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손홍 정보통신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한 민관합동 시장개척단이 지난 1월 실리콘밸리, 6월 중국, 8월 말레이시아에 이어 31일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시장개척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일까지 방콕 힐튼호텔에서 계속되는 행사에는 국내 소프트웨어, 디지털콘텐츠 등 12개 업체 30여명을 비롯해 태국정부측에서 엄선한 40여개 업체 200여명이 첨석할 예정이다.
행사기조연설을 통해 손홍 단장은 『한국과 태국 양국정부 및 기업들의 상호협력을 통해 동아시아지역이 지식정보 새시대의 중심역할을 담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개척단측은 이번 태국지역 활동을 통해 한국의 Koam그룹이 태국의 3대 IT업체 중 하나인 사이리와그룹과 연간 2000만달러 규모의 수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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