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파라시스(대표 정원교)는 최근 애니메이션 멀티미디어 저작도구인 「플라잉 팝콘 2001」 버전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지난해 정보통신부 선도기술개발 보급지원사업에 선정돼 개발된 제품으로 별도의 외부 개발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지 않고 독창적인 멀티미디어 신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메뉴가 그래픽으로 구성돼 있고 작업에 따라 메뉴가 동적으로 자동 배치되며 해당 메뉴별로 도움말이 제공돼 초보자도 쉽게 애니메이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또 사용자가 그래픽·문자·사운드·동영상 등에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연출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파라시스는 1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컴덱스 2000에 이 제품을 출품할 예정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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