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용경 http://www.n016.co.kr)은 30일 서울신용평가정보(대표 윤의권)와 무선인터넷망을 활용한 신용정보서비스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엠닷컴(대표 정의진)과도 연동되는 이 서비스는 기업 및 개인신용정보 온라인시스템인 사이렌24사이트(http://www.siren24.com) 회원을 대상으로 이동전화를 통해 자신 및 기업의 신용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또 사이트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은 비회원도 016과 018의 무선인터넷망을 이용해 본인의 신용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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