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통신서비스 전문업체 엠터치(대표 허철수 http://www.mtouch.co.kr)가 온오프라인 통합형 미팅 정보서비스에 이어 보이스채팅, 단축다이얼 서비스를 11월 1일부터 잇따라 선보이는 등 자사 통합메시징시스템(UMS) 및 VoIP서비스의 차별화에 적극 나선다.
보이스채팅 서비스는 1대 1의 채팅뿐 아니라 다자간 채팅도 가능하며 인터넷이든 전화든 어떤 방식으로든지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 기존 폰팅처럼 과다한 이용요금이나 접속번호 유출의 문제점을 없애 건전한 채팅문화를 전파하는 신세대 커뮤니케이션 통로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 단축다이얼 서비스는 이 회사의 폰투폰방식 전화서비스인 프리폰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주 전화하는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미리 등록해 놓으면 짧은 단축다이얼만으로 간편하게 전화를 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엠터치 회원들은 콜센터인 1588-9922에 전화만 걸면 단축다이얼 프리폰서비스는 물론 UMS서비스, 기타 부가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엠터치는 이같은 개인대상 서비스뿐 아니라 기업대개인(B2C), 기업대기업(B2B)간 전자상거래 지원을 위해 업무용 UMS서비스 상품도 적극 개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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