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는 지난 6월 2일부터 7월 10일 사이에 제조된 아마다 E500 노트북에 장착된 배터리팩을 리콜, 무료로 교체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배터리팩 리콜 결정은 미국 컴팩컴퓨터 본사가 지난 6월 2일과 7월 10일 사이 전세계적으로 보급한 약 5만5000개의 배터리팩을 리콜하기로 한데 따른 것으로 배터리팩이 리콜 대상에 해당되는지의 여부는 본체에서 배터리를 분리한 후 흰색 라벨에 적혀 있는 제품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마다 E500 제품에 장착되어 있는 배터리에 「TCGK 00001-10500」 「TCGK 20001-21800」 「TCGK 40001-83100」 「TCHK 40001-44700」 등 4개의 번호에 해당하는 제품번호가 적혀 있을 경우 즉시 컴팩으로 연락하여 무상으로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문의(02)3472-2747, 2757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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