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인식 및 합성기 개발업체인 엑트밸리(대표 신문옥 http://actvalley.co.kr)는 마케팅 조직을 보강하고 음성인식 웹브라우저 보급에 나서는 등 관련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음성인식 솔루션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C사를 인수, 합병했으며 내달중순부터는 새로 개발된 음성인식 웹브라우저를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또 음성인식과 음성합성 기능을 이용해 이동전화의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통합솔루션의 개발을 내달까지 마무리하고 이동통신 사업자, 단말기 제조회사를 대상으로 영업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하반기들어 대화용 음성인식 단말기 제어기술, 장애인용 전화시스템기술, 홈오토메이션용 음성인식 기술 등의 특허를 출원한데 이어 연말까지 특허출원 건수를 20건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장확대 및 선점 차원에서 최근 우진정보통신, 지오씨티아이 등 15개 정보통신기업과 사업제휴를 맺은 바 있는 엑트밸리는 제휴선을 연말까지 컴퓨터통신통합(CTI), 지리정보시스템(GIS), 무선인터넷 콘텐츠, 게임, 교육 등 업계 전반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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