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내내 지루한 보합권 공방끝에 ET지수는 1.39포인트 소폭 떨어진 165.08(잠정치)로 마감됐다.
코스닥시장은 전날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80.86으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들의 움직임은 미진한 가운데 개인중심의 투기적 매매로 중소형 개별주, A&D주를 중심으로 70개 종목이나 상한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거래소시장은 전날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폭락(-7%)여파로 10포인트 이상 하락하기도 했지만 오후장들어 외국인이 현대전자를 집중매수하며 심리를 안정시켜 전날보다 2.72포인트 떨어진 542.33으로 마감됐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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