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메시징시스템(UMS) 전문업체인 엠제이엘테크놀러지(대표 임만직 http://www.mjl.com)는 콘텐츠 음성전환 솔루션인 「엠보이스웹」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엠보이스웹」은 무선인터넷서비스회사들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음성으로 변환해 유무선통신가입자에게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음성인식과 음성합성기능을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다.
이를 이용할 경우 유무선통신가입자는 보이스포털사이트뿐만 아니라 「엠보이스웹」에 연결돼 있는 일반 인터넷사이트에 전화로 접속, 텍스트정보를 음성으로 청취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대표전화번호인 6200-××××와 E1급 16회선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함께 묶어 대형통신사업자 및 콘텐츠제공업체를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또 차별화된 서비스 도입을 원하는 포털사이트 운영업체, 초기 시설투자 비용을 절감하려는 중소 콘텐츠제공업체들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는 6200-5000 대표전화를 통한 「엠보이스웹 서비스」도 직접 실시할 예정이다.
「엠보이스웹」을 통해 전화가입자에게 음성정보를 제공하려는 콘텐츠업체는 인바운드 콜 규모에 따라 월 100만원 이상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며 전화가입자는 전화요금만 지불하면 된다.
엠제이엘테크놀러지는 올해안에 국내에서 솔루션판매 및 서비스사업을 본격화한 후 내년에는 미주 및 동남아시아권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에 나서 이 제품으로만 250억원 가량의 추가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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