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인터넷경매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방식의 경매사이트 「벗기」가 선보인다.
낫씽(대표 박진혁)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하고 확률게임 방식으로 낙찰가격을 결정하는 유료 입찰식 상한가 경매사이트 「벗기(http://www.butgi.com)」를 개설해 본격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벗기는 일정액의 입찰참가비를 받고 상한가 낙찰방식을 채택함으로써 낙찰가격 문제로 인한 낙찰거부 및 구매거부 등 기존 인터넷경매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수익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벗기경매는 일정기간 물품별로 정해진 인원수만큼 참가비를 낸 회원이 모이면 경매가 시작되며 예약입찰과 실시간 입찰방식으로 입찰자가 제시하는 숫자를 조합해 만들어지는 낙찰가를 맞추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벗기경매의 경우 모든 품목의 경매 상한가는 1만원 이하로 정해져 있다.
한편 낫씽은 벗기경매 오픈 기념으로 「삼성자동차 SM520」을 벗기경매 특별상품으로 선정해 1만3900원의 참가비에 1000분의 1 확률로 낙찰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부산 =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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