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대표 현명관)은 국내업체를 대상으로 한 화학전문 e마켓플레이스 「i켐넷닷컴」(http://www.iChemnet.com)을 25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국내 화학시장 공략을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운 i켐넷닷컴은 삼성물산 화학사업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결제부터 배송까지 원스톱 지원한다.
i켐넷닷컴은 현재 유무기 정밀화학 고분자 등 화학분야 전제품을 총망라, 취급품목만 3000여 가지에 이르며 연말까지는 1만3000여개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i켐넷닷컴은 다양한 상품확보를 바탕으로 국내 수요자가 소량을 구매하더라도 집중구매와 공동구매 방식을 통해 저가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삼성물산의 해외지점망을 이용, 수입창구 개설(offer sale)업무를 지원하는 등 기존의 거래에서 소외된 소액구매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설계됐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연간 70조원에 이르는 국내 화학시장에서 올 하반기 본격매출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3500억원 가량의 거래물량을 소화해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3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4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5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6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7
“실패 가능성 큰 사업은 중단”…과기정통부, 구축형 R&D 전주기 관리 강화
-
8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9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10
정의선 회장 “테슬라·BYD 공세 성장 기회로…로봇 시행착오 극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