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도메인 관련 18개 업체가 모여 만든 컨소시엄 회사 한글인터넷센터(HINC·대표 박향재 http://www.hinc.co.kr)가 23일 외교센터에서 창립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한글인터넷센터는 계층간·지역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한글 도메인의 표준화 사업을 전개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컨소시엄에 참가한 18개 업체는 네임트리·다우데이타시스템·모니네·서울시스템·앤써러·예스닉·오늘과내일·인터넷프라자시티·인터피아월드·정보넷·척척박사·하우앤하이·한글로닷컴·한닉·후이즈·KVCi·ISP협의회·ASP협의회 등이다.
한글인터넷센터는 키워드 방식인 NL-DNS방식으로 한글 도메인 등록을 서비스할 예정이며, 이외에 한글e메일·검색엔진 등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 키워드 방식의 자국어 도메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비영어권 국가로도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한글인터넷센터의 총자본금은 10억500만원으로 한닉이 1대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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