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시스템테크놀로지(대표 안종상)가 최근 환경관리공단이 발주한 「수도권 굴뚝오염물질 자동감시 시스템(TMS:Tele Metering Sytem)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에 구축되는 수도권 굴뚝 TMS는 국내 최초로 무선통신망(CDMA) 기술을 활용해 수도권 80개 사업장의 171개 굴뚝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농도를 자동 측정하고 이를 무선 통신망을 통해 중앙 감시센터에 전송,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현황을 24시간 원격 감시하는 시스템이다.
환경관리공단은 이번 수도권 TMS 시스템과 기존의 여수 및 울산 산업단지 굴뚝 TMS관제센터를 연계, 통합적인 환경 오염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효율적인 환경정책 수립과 조기 예·경보 발령체제의 기반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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