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소프트(대표 유주한)는 데이콤(대표 정규석)과 제휴해 올해 중 1만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ASP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데이콤과 제휴, 국내 최초의 상용 ASP사업인 「인트라넷21」 서비스를 시작한 피코소프트는 최근 데이콤과 이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계약을 체결하고 연말까지 데이콤의 보라넷 전용선 가입자에게 인트라넷21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로 데이콤은 피코소프트의 ASP사업을 위해 네트워크 등 각종 인프라를 제공하며, 보라넷 이용 중소기업에 인트라넷21 서비스를 10명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플러스서비스」와 전용회선요금의 일부를 ASP요금으로 정산하는 「스페셜서비스」 등 다양한 과금체계를 실시해 중소기업들로 하여금 정보화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하도록 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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