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SAN관리제품 2종 발표

한국IBM(대표 신재철)이 SAN방식으로 이기종 스토리지를 관리할 수 있는 「티볼리 스토리지 네트워크 매니저」와 SAN 환경에서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티볼리 새너지 V2.2」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SMS) 기능과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 기능을 SAN 환경으로 확장한 「티볼리 스토리지 네트워크 매니저」는 다양한 플랫폼과 운영환경에서 스토리지 네트워크·디스크·테이프장비·백업서버 등 각종 장비의 운영 상태를 모니터하고 문제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솔루션이다.




또 「티볼리 새너지 V2.2」는 SAN 환경에서 각종 스토리지와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제품으로 유닉스·윈도 NT2000·애플매킨토시·리눅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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