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평양외국어대학과 조선컴퓨터센터가 최근 전자사전인 「영-조 및 조-영 대사전」인 「삼흥」을 공동 개발했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방송이 지난 13일 발표했다.
중앙TV는 평양외국어대학 영어학부 교원·학생들과 조선컴퓨터센터의 응용프로그램 분센터 연구사들이 합심해 영어 전문가나 컴퓨터 이용자의 학업에 도움을 주는 전자사전을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이 전자사전은 25만개의 어휘가 수록된 「영-조사전」, 13만개의 어휘가 포함된 「조-영사전」, 유의어사전, 동의어사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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