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통신장비 개발업체인 아이앤티텔레콤(대표 강정훈 http://www.iandt.com)은 데스크톱PC와 노트북PC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PC카메라 「i젠카」를 개발, 이번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i젠카」는 40만 화소의 CCD 센서를 내장한 고급형 제품으로 USB방식으로 설계돼 설치 및 이용이 간편하며 동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MPEG 파일 변환기능을 지원하므로 VGA급에서 초당 16프레임, QCIF/CIF급에서 초당 30프레임의 동영상 처리가 가능하며 JPEG 영상전송방식을 채택해 기존 BMP방식의 PC카메라에 비해 데이터 전송속도가 3배 이상 빠르다.
특히 실내조도가 5룩스 정도인 실내환경에서도 뚜렷한 이미지 전송이 가능하고 PC카메라 본체에 스냅샷 버튼을 장착해 보급형 디지털카메라 수준의 영상캡처가 가능하다.
이 회사는 PC카메라를 멀티미디어 앨범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동영상캡처 소프트웨어, 다자간 영상채팅 소프트웨어, 동영상에 음악을 넣어 편집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앨범 편집소프트웨어 등을 무상 번들로 제공한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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