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제작소와 ST마이크론은 차세대 프로세서를 공동 개발키로 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히타치와 이탈리아·프랑스 합작회사인 ST마이크론은 디지털가전기기 및 네트워크기기용 고성능 프로세서인 「SH-6」 「SH-7」을 공동 개발한다.
공동 개발되는 SH-6는 64비트 명령어축약형컴퓨팅(RISC) 마이크로컨트롤러로 1㎓의 동작주파수에서 초당 20억회 이상의 명령 실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H-6의 시제품은 오는 2002년 말 출시될 전망이다.
SH-7은 향후 2∼3년내로 사양을 결정해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개발될 제품은 히타치가 「SH」, ST마이크론이 「ST」라는 제품명으로 각각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휴머노이드가 거리 순찰…中 '로봇 경찰서'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주먹 피하고 반격까지…스스로 사람과 싸우는 ' AI 격투 로봇'
-
10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