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26개 코스닥등록기업들의 재평가차액이 3415억31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올들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기업은 12일 현재 모두 26개사로 지난해 전체의 25개사를 이미 넘어섰다.
이들 26개사의 당초 장부가액은 4177억8500만원이었으나 재평가 실시 후 자산총액은 7593억1700만원으로 재평가차액은 총 3415억3100만원이었다.
또 1개사당 평균 재평가차액은 131억3600만원으로 재평가 전에 비해 자산이 평균 81.7%가 늘어났으며 자본금대비 재평가차액 비율은 평균 43.7%였다.
자산재평가 기업중 정보기술(IT)업체로는 두일전자통신의 재평가차액이 96억46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삼우이엠씨 83억8218만원, 인터엠 51억8366만원, 코레스 30억원, 아이인프라 25억7192만원 등이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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