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대표 김덕우)은 12일 자회사 아이스페이를 설립하고 전자상거래 인증 및 보안솔루션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아이스페이는 우리기술이 개발한 인증 및 보안과 관련한 솔루션을 다양한 형태로 상품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우리기술이 100% 출자하고 자본금 5000만원으로 출발했다. 대표이사는 우리기술 김덕우 사장이 겸임하기로 했다.
우리기술이 개발한 일명 「아이스페이」 솔루션은 고객이 사용할 때마다 사용자의 아이디까지 포함된 번호가 매번 바뀌는 방식을 사용, 새로 발생한 번호만 입력해도 사용자가 누구인지 자동 인식됨으로써 인증과 보안을 동시에 해결하는 결제시스템이다.
우리기술은 아이스페이와 관련 특허 2건, 상표 4건을 출원하고 있으며 세계 100여개 국가에 국제출원도 해놨다고 덧붙였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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