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형 게임소프트웨어 업체인 허드슨이 유럽 최대의 동종 업체인 프랑스 앙포그램과 이달 중 도쿄에 합작사를 설립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두 회사는 합작사를 통해 닌텐도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차세대 게임기용 소프트웨어를 기획단계에서부터 개발까지 공동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제휴는 게임기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팽창하는 개발비 부담을 줄이려는 허드슨과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하려는 앙포그램의 이해가 맞물려 성사된 것으로 풀이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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