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 사내벤처인 애니솔루션(대표 장영복 http://www.anysol.com)은 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 http://www.compaq.co.kr)와 하드웨어 및 네트워크관리 솔루션에 관한 마케팅, 영업, 기술부문에 대한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애니솔루션은 컴팩의 장비와 기술력을 자사의 네트워크분야 솔루션 개발에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컴팩은 전세계 영업망을 통해 아시아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애니솔루션 장영복 사장은 『이번 제휴는 컴팩의 시스템과 자사 솔루션의 결합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는 물론 아시아시장에 적극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애니솔루션은 대덕1연구센터에 본사를 둔 자본금 10억원 규모의 유무선 가입자망 운용시스템 및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 벤처업체다.
한편 한국통신은 지난 98년부터 사내벤처 창업을 지원, 솔리테크를 제1호로 출범시킨 이래 21개 벤처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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