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과 SK텔레콤·LG글로콤 등 IMT2000서비스 3개 예비주자가 정부의 동기식 강제 조정에도 불구하고 이번 IMT2000 사업권 신청에는 비동기 표준을 확정, 사업권 신청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대표 조정남)은 10일 「정보통신부의 기술표준에 대한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의 정책 변경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그럼에도 자신들의 비동기 선택 결정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한국통신 고위관계자도 『정부의 IMT2000기술표준 정책 수정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나 비동기식에 입각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한다는 게 회사의 기본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기술표준 논쟁에서 다소 비껴 있는 LG글로콤 역시 『우리는 비동기식 기술표준을 채택해 사업을 전개한다는 게 일관된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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