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밸리(대표 김성헌 http://www.techvalley.co.kr)는 최근 방사선분석기술을 이용한 인쇄회로기판(PCB) 검사장비(모델명 TVX-IP605)를 개발, 생산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 장비는 X선 튜브 및 고해상도의 CCD카메라를 이용해 PCB의 홀 검사 및 쇼트 검사, 내부패턴 검사 등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고 사용자 편의성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개발한 장비는 수입제품과 비교할 때 성능은 비슷하면서도 가격은 저렴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테크밸리는 이번 PCB 검사용 방사선 장비의 개발에 힘입어 연간 매출규모가 올해 40억원에서 내년에 120억원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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