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창업보육센터를 지원하는 새로운 지원모델이 탄생한다.
부산대 창업보육센터(http://www.smbi.pusan.ac.kr)는 입주업체를 효과적으로 지원·관리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3억원을 지원받아 인트라넷을 구축해 지난 6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웹커뮤니티라는 이 시스템은 부산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36개 업체를 인터넷을 통해 관리하고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지원모델이다.
보육센터 입주업체들은 웹커뮤니티를 통해 기술과 자금, 경영컨설팅, 소프트웨어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회계업무는 물론 전문가들과 개별 상담까지 할 수 있다.
부산대 창업보육센터는 이같은 지원을 위해 변호사와 법무사, 공인회계사, 변리사, 컨설팅 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 9명으로 전문위원을 구성했다.
각종 기업활동에 필요한 전문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영세 벤처기업들은 인트라넷을 통해 효과적인 경영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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