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띠앙 홍윤선 사장이 인터넷 문화를 주제로 한 개인 홈페이지(http : //my.netian.com/∼neonetian)를 개설했다. 이 홈페이지는 네띠앙이 지난 7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네티켓 캠페인」의 온라인 창구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이곳에는 그동안 인터넷 문화와 관련해 홍 사장이 기고했던 30여개의 글과 약력·대화방·e메일·홈페이지 활용법뿐만 아니라 다양한 네티켓 사례들이 실려 있다. 지난 8월 출간된 네티켓 주제 저서인 「클릭! 네티켓」의 내용도 올려 놓는 등 네티즌들은 이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문화에 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꾸며 놨다.
홍윤선 사장은 『이번 홈페이지는 장기적으로 네티켓 캠페인을 전개하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확립해 나가기 위해서 개설했다』며 『이제 인터넷은 정보만 얻는 곳이 아니라 하나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문화공간으로 바라봐야 할 때』라며 지속적인 인터넷 문화 운동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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