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기술을 이용해 다음(http://www.daum.net) 쇼핑몰과 LG캐피탈 쇼핑몰 LG마이숍(http://www.lgmyshop.com)을 구축한 바 있는 인터하우스(대표 한상천 http://www.interhouse.co.kr)가 지능형 에이전트를 이용한 쇼핑몰 구축 프로그램 「iUmall V2.0」을 개발하고 판매에 나섰다.
iU몰 V2.0은 인터하우스가 판매대행 계약을 맺은 100여개 전문 쇼핑몰의 수십만개 상품을 동시에 제공하므로 구축하자마자 대규모 종합쇼핑몰 모습을 갖추고 영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인터하우스는 설명했다. iU몰에 장착되는 지능형 에이전트는 매일 각 전문 쇼핑몰을 방문해 상세한 상품정보를 수집하고 이 정보를 새로 만들 쇼핑몰 구조에 맞게 다시 배치해 거대한 종합 쇼핑몰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iU몰 V2.0을 설치하면 자체적으로 상품을 하나도 보유하지 않고 종합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배송 또한 각 전문 쇼핑몰에서 담당하게 되므로 배송에 관한 문제도 자동으로 해결되며 이에 따른 인력도 전혀 필요없다고 밝혔다. 물류비나 재고 처리비 등도 당연히 없다.
인터하우스는 iU몰 V2.0을 회원은 많은데 특별한 수익모델 없이 서비스만 하고 있는 인터넷서비스 업체나 새로 쇼핑몰을 운영하고자 하는 기업, 매출부분을 보강하고자 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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