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터넷 보급률이 30.5%로 집계됐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조사업체 비디오리서치넷컴의 조사결과를 인용, 보도했다.
9월 일본 전역의 6만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일본의 인터넷 인구는 2414만명으로 추정되며, 이에 따라 인구당 보급률은 1년전의 19.1%보다 11.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나라가와현이 44.5%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는 도쿄도(40%), 지바현(39%) 등의 순으로 조사돼 수도권 지역의 이용률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령별로는 30대 남성이 43.3%로 가장 높았고 20대 남성(39%), 20대 여성(37%), 30대 여성(31.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30대 여성은 신장률은 크게 두드러져 보급률이 전년의 두 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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