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텍정보통신(대표 장부관 http://www.willtech.co.kr)이 미국에 185만달러 상당의 다중 통신 프로토콜 데이터 측정장비(MPMGS : Multi Protocol Message Gathering System)를 수출한다고 4일 밝혔다.
윌텍정보통신은 미국 현지법인인 윌텍인터내셔널을 통해 미국의 정보통신 컨설팅업체인 텔레피아에 총 185대 규모의 측정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장부관 사장은 『코마코·사프코 등 해외 선진업체들을 제치고 수주했다는 데 의미를 둘 수 있다』면서 『미국 70여개 도시에 국내 제품으로 광역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윌텍은 해외영업 그룹을 신설해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데 최근 노키아와 단말기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등 북미·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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